나라면 아이폰 산다. 요즘은 아이폰에 관해서 맨날 기사를 본다 왜냐 ? 2년 노예 계약이 끝나가기 때문이다. 2년 계약 끝나면 폰 바꾸는 것이 일반 적이기 때문에 아이폰에 대해서 본다. 예전에 아이팟 터치 1세대를 사용 했었는데. 그 터치감이란. 햅틱이 따라 올수 없는 엄청난 수준. 느낀부터 틀리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아이폰 터치스크린은 안써본사람들은 모른다. 써봐야지 애플폰의 진가를 알수 있으니까 내가 아이폰을 살려는 이유는 어플 (app) 때문이다. 머 스팩을 비교 하자면. 아이폰이나. 옴니아와 대등소이 하다. 누가 하나 엄청나게 앞서 간다고 못한다. 아이폰 커뮤니티에 가서 어플에 대해서 한번 돌아봐라. 엄청나다. 눈이 휘둥그래 진다. 게임 . 낚시 . 축구. 저격. . 버스 시간표. 알람. 당신이..
이런말 하기 싫지만. 꼭 해야겠다. 옴니아도 스마트 폰이냐? 내가 생각 하기에 옴니아는 그냥 성능좋은 터치폰일 뿐이다. 개인적으로는 삼성메이커를 좋아한다. 하지만. 한때나마 햅틱을써보고. 아이팟 터치를 써보고. 요즘 여러 기사를 읽으면서 느끼는것은 옴니아는 그냥 성능만 좋을뿐이라는것이다. 진짜 옴니아는 엄청난 스펙을 자랑한다. 거의 컴퓨터급과 맞먹을 정도다. 엄청난 용량이며. 삼성에서 키우는 전략폰이 맞는것 같다. 먼가 부족하다. 일단 인터넷에서 가서. 검색을 해봐라. 아이폰 어플 , 옴니아 어플 2개를 검색해보면 분명한 차이를 느낄수 있다. 아이폰은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어플들과 사용법을 공유 하지만. 옴니아는 아이폰보다는 적게 느껴진다. 적게 느껴지는것이 아니라. 작다. 너무 작다. 스토어의 크기만 해..
이정도면 좀 많이 버는듯? 모두들 블고르로 돈을 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