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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 적는것 같습니다.
오는 사람도 없고 맨날 혼자서 노는 블로그 이지만. 휴대폰을 바꾸고 나서 2주일만에 글을 적습니다. ㅎ
이번에 바꾼 휴대폰은 모토쿼티이지요 . 1년약정 표준요금제 공짜폰입니다. ㅎ
공짜폰이기는 하지만 정말로 좋습니다. 공짜폰으로는 보이지 않는 디자인이에요 ㅎ
정말로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여성분에게는 별로 어울릴것 같지 않은 디자인이군요 ㅎ
남성미가 풀풀 풍기는 그런 디자인. 이 디자인에 반해서 낮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했지요
쿼티를 열었을때의 모습이지요. 쿼티가 달린 폰 치고는 참 슬림합니다. 갤스와 아이폰4 같은 10mm 이하는 아니지만 적당한 두께의 폰이에요
무게로 별로 안나가구요 (저한테만 ㅎ)
뒷태에요 참 잘빠졋다는 생각이 듭니다. 500만 화소 카메라 듀얼플래쉬
그른데 먼지는 언제 묻었을까요? 완전 옥의티 ㅠㅠ 보기 싫어
쿼티를 열었을때의 뒷모습 ㅎ
진짜 디자인 하나만은 어디에도 꿀리지 않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디자인만 ㅎㅎ
옵큐에 비해서 쿼티도 불편하고. 또 램도 부족하고. cpu도 낮지만. 디자인 하나만으로 잘쓰고 있어요 ㅎ
아무도 들고 다니는거 본적 없어요.
어찌보면 유니크한 폰인데... 현실은 인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