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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n8은 한국에서 성공할수 있을까?
어떤블로그에서 봤는데. N8을 찬양 하는 글이었다.
노키아에서 믿고 있는 최신폰이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사양으로만 본다면 모토글램과 비슷한 정도의 성능이지만. 성능은 갤럭시s 를 능가 할만큼 엄청난 성능을 보여 주었다.
여러 블로그를 돌아본결과. 노키아의 n8은 엄청나게 좋은 폰이다. 벌써 전파인증을 했고.
조만간 한국시장에 출시 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건의 블로깅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
그 좋은 성능의 n8을 사진 말고 다른곳에 딱히 써먹을 곳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지금 안드로이드는 한국회사에서 수많은 어플을 내놓고 있으며. 아이폰 또한 그렇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수백번을 말해도 모자라지 않을 것 같다.
노키아의 구세주라고 불리는 n8이지만… 과연 그만큼 구세주 역할을 할것인가. 아니면 추락할것인가?
새로 바뀐 노키아의 ceo가 n8의 출시를 연기한것으로 알고 있다.
노키아의 구세주 역할을 하기에 먼가 부족하다는 뜻이 아닐까?
아이폰과 똑 같은 3.5인치를 달고 나왔고. 램또한 똑같지만. 왜 이상하게 n8은 후져 보이는 걸까?
이것은 바로 한국에서 노키아의 브랜드 이미지와 직결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X6이고 익뮤고 전부 버스폰만 풀었는데. N8출시한다고 해서 순식간에 브랜드 네임밸류가 상승할 것 같지는 않은데…
이제부터 적어보다 n8이 실패할만한 이유를
- 예전에 블로깅 했던 것처럼. 어플이 없다.
- 이것이 가장 문제점이다. N8은 성능은 사양에 맞기 않게 무지막지 하다고 한다.
- 그런데 성능을 심험할만한 어플이 없다.
- 벤치마킹 어플은 구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벤치마킹에서 하이엔드폰과 비슷한성능을 보여줄것이라고 예상한다
- 하지만 그것은 점수 일 뿐이다. 그 성능을 보여줄만한 어플이 없다
- 이것이 두번째 이유다. 한국시장에서 아이폰을 제외하고 하이엔드 폰은 대부분이 3.7인치의 액정을 달고 나온다.
- 그런데 n8은 3.5이다. 갤럭시s의 4인치를 보다가 3.5인치를 보면 무슨생각을 할까?
- 이건 보급형이다 이런생각이 들것이다.
- 한국시장에서 노키아는 아이폰만큼 네임밸류가 없다.
- 옵티머스 큐와 옵티머스 z를 봐라. 2폰은 3.5인치의 액정을 달고 나온다.
- 옵티머스 Q는 2.1업그레이드후 갤럭시S와 비슷한 거나 더 높은 벤치마킹 점수가 나왔다.
- 그런데 왜? 옵티머스Q는 3.5/0이고 갤럭시는 4.5/20일까?
- 난 이것이 액정차이라고 본다. 3.5와 4.0인치의 차이는 경험한자에게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할수 있으니까
- 노키아=버스폰
- 노키아는 버스폰 이미지가 너무나도 강하다. 노키아 브랜드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 나는 X6을 사용하느데. 처음 만져분 사람들의 대부분은 불편하다 느리다. 이렇게 말한다.
- 심비안3를 달고나와서 어떻게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N8하나만으로 브랜드 네임밸류를 올리는데는 한계가 있지
-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 KT에 있어서 노키아라는 폰은?
- 그렇다 KT에서 노키아는 세컨드 폰일 뿐이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KT는 퍼스트폰은 아이폰이다.
- KT가 아이폰 위주의 전략에서 벗어나지 않는이상 노키아에 대해서 제대로 마케팅을 해줄까요?
- SKY의 베가. 시리우스등 여러폰이 아이폰의 들러리 할까봐 KT에서 출시를 하지않는것도 같은 이유 아닐까요?
- 카메라 만으로 어필을 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
- 카메라 기능 하나만으로 과연 눈이 높아질대로 높아진 소비자들에게 어필을 할수 있을까요?
- 1200만화소 카메라와 돌비사운드로 밀어붙이던데. 이것은 진짜 한계가 보입니다.
- 모두들 500만이다 800만이다. 달고 나오는데. 별로 메리트가 없지요
- 또한 노키아에서 광고 하는 칼짜이즈렌즈와 일반 뚝딱이 보다 좋은 CCD를 달고 나왔다고 광고 한들
- 사람들은 칼짜이즈가 얼마나 좋은지 . CCD라는 것은 아는 사람이 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