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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어가다가 우연히 옵티머스를 밨다.
쿼티 키보드라고 한다.지금까지 슬라이드. 폴더폰을 써오던 는 약 6개월간~ 아이팟터치 1세대를 사용했다.
다 좋았다. 어플이며 다 마족했다. 하지만. 터치로 글 적을때의 그 느낌은.. 정말 엿같았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안사고 있었다. 아이폰3gs/4 가 끌렸지만. 문자쓰기 불편함 때문에 포기했다.
우연히 옵티머스를 보는 순간~ 내꺼다 이생각이 들었다.
갤럭시a는 가게 가서 물어봤늗네. 무슨 가격이 ㅅㅂ이라서 지지쳤다.
a가 무려 40만원을 달라는 것이다... 스펙다운. s가 출시된 이시점에 말이다....
디자인도 마음에 안들었고. ~ 난 원래 삼성폰을 싫어한다. 에버.엘지.스카이 전부다 썻지만. 삼성만은 절대로 안썻다.
천지인? 인가 그거 문자쓰기 너무 불편해서 이다.
~
이번 옵티머스 쿼티 자판~ 쿼티 자판 이거때문에 사고 싶다. 공부시간에 블로그질 할수 있다는 장점이다~
오늘 가서 한번 만저보고 일자리 잡으면 바로 질러버려야 겠다. ㅋ